ISEM CHILDREN’S DENTAL CLINIC
하나, 아이들의 치아건강을 책임지는 샘이 되겠습니다.
둘,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샘이 되겠습니다.
셋, 아이들을 위해 공부하는 샘이 되겠습니다.
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걱정, 고민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치아 건강이 참으로
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 치아건강은 부모로서 평생을 통해 물려줄 수 있는
유산이자 전신건강을 위한 영양섭취의 제일 첫 번째 단계이기 때문입니다.
저희 아이샘치과는 우리 아이들의 치아건강을 부모님들과 함께 고민하고
해결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.
저희 병원의 모토인 아이샘 (ISEM : I Smile to Every children at every Moment)을
매일 실천하면서 진정한 ‘아이들의 쌤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그냥 ‘아이들이 좋아서’ 선택했던 소아치과 전공의 시절의 첫 마음을 항상 되새기며
두 아이의 아빠로서 매일, 매순간의 진료에 임하겠습니다.
구강건강은 아이들이 단 것을 먹기 시작하고 충치가 생기기 시작한 후부터
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어릴 때부터 주기적인 검진과 교육을 통해
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저희는 단순히 치료에만 집중하지 않고 아이들이 좋은 구강건강과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
함께 노력할 것이며, 늘 친절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세로 진료에 임해 아이들에게
치과경험이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